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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호나스 구티에레스(28)가 다가오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이 뉴캐슬에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다름없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시즌 막판 무서운 상승세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는 뉴캐슬은 최대 고비인 맨시티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뉴캐슬은 6일 현재 프리미어 리그 5위에 올라있지만, 4위 토트넘과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고 3위 아스날과도 승점 2점 차밖에 되지 않는다. 맨시티를 꺾는다면 단번에 3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 분명하지만, 구티에레스는 여기에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놓칠 수는 없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맨시티전은 올 시즌 최고의 빅 매치가 될 것이다. 우리만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다름없다. 우리는 3위를 노리고 있으며 실패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제 마지막 180분만을 남겨놓고 챔피언스 리그를 놓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뉴캐슬은 맨시티와의 역대 전적에서 51승 32무 44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네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했다. 뉴캐슬이 맨시티에 승리를 거둔 마지막 경기는 2005년 9월의 일이다. 그러나 '득점 기계' 파피스 시세를 앞세운 뉴캐슬은 설욕을 벼르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첼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뉴캐슬 선수들의 자신감은 어느 때보다 높은 모습이다.

구티에레스는 "매우 빠르고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첼시전 승리로 맨시티와도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3·4위의 경쟁의 분수령이 될 양 팀의 경기는 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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