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이 프리미어 리그의 남은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시즌 중반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던 토트넘은 한 번 위기를 겪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며 최근 여섯 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1승만을 올리고 있다.

어느새 뉴캐슬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밀려난 가운데, 일각에서는 선수들이 레드냅 감독이 경기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며 반기를 들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레드냅은 상황을 수습하고 남은 네 경기에서 승리를 노리겠다고 밝혔다.

레드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이 변하진 않았다. 우린 계속 똑같이 훈련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노리치와의 홈경기를 제외하면 잘해왔다고 생각한다."라며 토트넘의 경기 내용 자체가 나빴던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레드냅은 "선수단에 변화를 줄 수가 없었다. 중요한 시기에 주축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다. 특히나 유네스 카불, 마이클 도슨, 아수 에코토 모두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쳐 어렵다. 그러나 변명은 하지 않는다. 남은 네 경기 모두 이길 수 있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오는 30일 자정(한국시각)에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블랙번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로스타임 61화: 엘 클라시코
[웹툰] 바르사-첼시, 준결승을 마치고
[웹툰] 게르만의 냉정함도 깨지는 날
첼시와 뮌헨의 반란, 챔스 피날레는?
맨유-맨시티, 아자르 놓고 장외 더비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다시 불 붙은 EPL 우승 경쟁, 챔피언은 누가 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