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틴 오닐 감독은 알 아인으로 임대를 떠난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이 선덜랜드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안은 작년 9월에 갑작스럽게 알 아인으로의 임대를 선택했고, 선덜랜드는 그의 임대료로 1,300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렸다.

이번 시즌 선덜랜드는 확실하게 골을 넣을 선수가 부족해 전반기에 부진을 겪었고, 끝내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경질되고 오닐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다.

오닐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애초에 임대료에 이적료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고 알고 있다. 1월부터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결론은 전혀 나지 않았다. 선덜랜드로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 선수는 원치 않는다."라며 자신의 계획에서 기안은 배제되어 있다고 밝혔다.

오닐은 이어 "이렇게까지 말하는 게 불공평할 수도 있지만, 협상 내용을 보면 기안은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시즌을 마친 뒤 구단주와 마주앉아 전력 보강 계획을 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 리그 11위를 기록 중인 선덜랜드는 14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최하위 울버햄튼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지동원이 출전해 주전 경쟁의 가능성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타 플레이어: 또 다른 이름
[웹툰] 베르트람… 혼자 흥분하지마
김귀현 "프로 데뷔하고 올림픽 출전"
레알·바르사, '지옥의 3연전' 견딜까?
만주키치 "임대간 구자철 활약 기뻐"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리버풀, 성적 부진의 이유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