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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마틴 욜 풀럼 감독은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풀럼은 10일 새벽(한국 시각)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풀럼은 첼시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1-0으로 끌려갔지만, 경기 종료 직전 클린트 뎀프시가 동점골을 넣으며 간신히 승점 1점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욜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결과에 아쉬움을 표시하며 풀럼이 충분히 승리할 수도 있었던 경기라고 털어놓았다.

욜은 "우리가 승리할 수도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전반전에 우리는 여러 기회들을 만들어냈지만, 어이없는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그렇지만 한 골을 내준 이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지배했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욜은 이어 "첼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하는 입장이었다. 아마도 그들의 상황이 첼시로 하여금 조급하게 만든 것 같다. 그들을 압박하며 공격을 막아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우리도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이날 무승부로 4위인 토트넘과의 격차를 승점 2점 차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과연 첼시가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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