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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앨런 파듀 감독은 볼턴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겠다고 선언했다.

뉴캐슬은 9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하템 벤 아르파의 선제골과 파피스 시세의 쐐기골로 볼턴에 2-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기록한 뉴캐슬은 4위 토트넘과 승점 동률을 이루는 데 성공하며 골득실 차로 5위에 오르게 됐다. 이제 남은 5경기 동안 토트넘, 뉴캐슬, 첼시의 피 말리는 4위 싸움이 벌어질 전망이다. 만약 아스날이 12일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 패한다면 아스날까지 4위 경쟁에 휘말릴 수 있다.

파듀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우리가 마지막 6경기를 남기고 4위권에 근접한 상태라면, 챔스 진출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해왔다. 우리는 한 해 동안 승리를 위해 싸워왔고, 그것이 팬들이 원하는 팀의 모습이다. 이제 우리는 좋은 위치에 올랐지만, 동시에 흥분해서는 안 된다."라며 침착하게 승리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듀 감독은 이어 볼턴전에서 후반 28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벤 아르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벤 아르파는 중앙선 아래에서 공을 잡은 뒤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볼턴의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골을 터트렸다.

파듀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나온 골이 더 멋있었지만, 이번 골은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골 장면이 될 것이다. 프랑스 감독이 벤 아르파를 눈여겨 보길 바란다. 그는 대표팀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득점뿐 아니라 경기력, 활동량 모두 환상적이었다."라며 벤 아르파의 EURO 2012 출전을 지지했다.  

뉴캐슬이 2003/04 시즌 이후 8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무대를 다시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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