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전상윤 기자 = 스틸리안 페트로프(32, 불가리아)의 에이전트는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는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31일(한국시각) 페트로프가 최근 검사 결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빌라의 발표 직후 불가리아의 스포츠지 '테마 스포르트'는 페트로프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페트로프는 이 인터뷰에서 "더 이상 축구는 없다. 여기가 마지막이다."라며 은퇴를 선언하고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페트로프의 에이전트인 스티븐 휴즈는 병마와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을 뿐 페트로프가 은퇴를 언급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페트로프가 은퇴를 선언한 건 사실이 아니다. 그는 단지 자신의 생명을 위해 싸우고,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톤 빌라는 31일 페트로프가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첼시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2-4로 패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웹툰]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더비
시즌 3호골 구자철, 승리의 파랑새로
토레스, 6개월 만 리그 골… '가뭄 끝'
파투를 잡아둔 '밀란의 공주' 바바라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8강 1차전, MVP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