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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이 어서 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인종 차별 혐의를 받은 존 테리를 지지하다가 사임한 이후, 스튜어트 피어스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한 채 새로운 지도자를 물색하고 있다.

레드냅 감독이 토트넘에서 시즌을 마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히자, FA 역시 시즌이 끝난 이후에 정식 감독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퍼디낸드는 하루빨리 레드냅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퍼디낸드는 잉글랜드 언론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EURO 2012 우승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누가 감독을 맡느냐에 달려 있다. 레드냅이 팀을 맡는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감독 후보 중에 그보다 나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내가 FA의 윗선 노인네라면 어서 레드냅을 데려올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결정은 토트넘에 달려 있다. 레드냅을 보내주고 말고는 토트넘 구단이 결정할 일"이라면서도 "감독으로서 레드냅은 나쁜 점을 지적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그는 훌륭하다."라며 마지막까지 레드냅을 지지했다.

토트넘은 오는 5일 새벽(한국시각)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라운드에서 숙적 아스널에 2-5로 패한 토트넘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를 바꿀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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