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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프리미어 리그 복귀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무리뉴는 올 시즌 레알을 선두에 올려놓으며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구단과 팬들이 자신의 성과를 과소평가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시즌을 마친 후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의 다음 행선지로는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거론되고 있다. 과거 무리뉴가 성공을 거뒀던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번 시즌이 끝나고 감독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다.

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은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후보로 올라 있고,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첼시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자신마저도 경질 가능성을 인정한 상태다.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도 팀에 우승을 선사하지 못하면 자리를 보전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무리뉴의 가까운 지인은 '더 선'을 통해 "무리뉴는 아직 프리미어 리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를 굉장히 그리워하고 있기에 기회가 온다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할 것"이라며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과거 무리뉴는 FC 포르투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스페셜 원'으로서 첼시에 입성, 곧바로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후 그는 인테르에서도 세리에A와 챔피언스 리그의 정상에 오르며 최고의 지도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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