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 "맨유전 무승부, 실망스럽지만…"
선더랜드의 공격수 대런 벤트가 2-2로 무승부로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2009. 10. 4. 오후 2:08:14
Related Links
Teams
Players
선더랜드가 맨유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러나 그들은 맨유를 꺾을 수 있는 상황에서 무승부를 허용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선취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자 노력했던 벤트의 선전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안톤 퍼디난드의 자책골로 인해 빛이 바래고 말았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지난 1968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역사를 이어갔다.
벤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실망스럽다. 내 생각에 선더랜드 선수들은 정말 잘했고 또 열심히 뛰었다"며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것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따라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며 동료들을 독려했다.
선더랜드는 이번 무승부로 4승 1무 3패를 기록, 프리미어리그 6위에 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다른 팀들에 비해 치른 경기 수가 많아 상황에 따라 9위로까지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다.
맨유 또한 첼시를 1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첼시가 리버풀을 꺾을 경우 일주일 만에 첼시에 정상 탈환을 허용하게 되었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4연승' 대구 FC의 캐딜락 시승
☞ 레이나 "토레스가 드록바보다 뛰어나"
☞ 위기의 밀란, 스팔레티에게 구원 요청
☞ 맨유 발목 잡은 선더랜드의 쌍두마차
☞ 에브라 "타이틀 방어, 못할까봐 걱정"
☞ 퍼거슨 "몸이 망가진 주심 때문에…"
이학민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유, 챔스 8강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
50 - 아구에로 가치는 카카·호날두·이과인?
20 - 퍼거슨 "리버풀, 지난 시즌 2위는 우연"
20 - 베니테스 "루니보다 토레스"
20 - 나니 "제라드, 야망이 있다면 이적해라"
20 - 브라운 "제라드, 징계 피한 것은 특혜"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