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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못 해"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잉글랜드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며 선수층의 한계를 지적했다.퍼거슨 감독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솔직히 잉글랜드가 우승 후보인 브라질을 꺾지는 못할 것 같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103명의 브라질 선수가 뛰었지만 잉글랜드 선수는 고작 15명뿐이었다"며 잉글랜드 대표팀이 한계를 겪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5골' 데포 "꿈만 같아"
22일(현지시각) 위건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6분만에 첫 득점에 성공한 저메인 데포는 31분만에 무려 5골을 위건의 골문에 퍼부었다. 데포는 경기 후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꿈과 같은 경기였다. 동료들 역시 믿을 수가 없다는 모습이었다" 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멕슨 감독 신뢰한다"
필 가트사이드 볼튼 구단주가 게리 멕슨 감독에게 여전한 신뢰를 보내며 그가 팀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BBC 라디오 맨체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몇 경기가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시즌은 38경기를 치러야 끝나는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자신이 있다"며 지금의 상황을 위기로 단정 짓기는 이르다고 주장했다.

베컴 "부상 참고 뛰었는데.."
데이비드 베컴이 발목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09 MLS 결승전에 출전을 강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베컴은 "이날 경기에 뛰기 위해서 발목에 3차례나 진통제를 맞았다. 약 50분이 지난 후 진통제의 효과가 사라졌다. 경기가 지속될수록 통증이 심해졌다. 하지만 부상 역시 경기의 일부분일 뿐이다. 지금은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했다.

"5골 데포, 최고 골잡이!"
"골잡이로서는 데포가 세계 최고!" 토튼햄 핫스퍼의 수장 해리 래드납이 위건과의 경기에서 무려 5골을 넣으며 9대1 대승을 이끈 골잡이 저메인 데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그는 데포를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교하면서, 데포가 골잡이로선 루니보다 더 낫다고 주장했다.

"요즘 선수들 개념 없어"
"선수가 직접 구단과 협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게리 네빌이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요즘 젊은 선수들이 너무 과도한 보호를 받고 있다며 에이전트들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투소, 맨시티 이적 안 해"
"가투소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은 사실 무근!" AC 밀란의 감독인 레오나르두가 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젠나로 가투소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가투소는 1999년 밀란에 입단한 후 10년째 활약하며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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