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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은동] 김현민 기자 = "경기당 1골을 넣겠다는 각오로 올 시즌에 임할 생각이다" K리그 클래식 통산 최다 골 기록자 이동국이 득점왕에 욕심을 드러냈다.

전북 현대의 간판 공격수 이동국이 득점왕에 욕심을 드러냈다.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은 통산 141골을 넣으며 국내 리그 역사상 개인 최다 골 기록을 수립했다. 하지만 2011 시즌과 2012 시즌, 데얀에 밀려 연속 득점 2위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동국은 득점왕 후보를 묻는 질문에 "각 팀 공격수들이 모두 득점왕 후보"라고 밝히면서도 "최다 득점을 항상 생각하고 있기에 득점왕에 도전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 이동국이 생각하는 득점왕 마지노 선은 어느 정도일까? 이에 대해 이동국은 "작년 데얀이 기록했던 정도의 골(31골)이 나와야 득점왕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기당 1골을 넣겠다는 각오로 올 시즌에 임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동국의 소속팀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와 AFC 챔피언스 리그(이하 ACL)을 병행해야 한다. 34세의 노장 이동국에게 있어선 상당히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셈.

하지만 이동국은 "지난 3년 동안 ACL과 K리그 클래식을 병행해 왔다.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느꼈던 적은 없다. 올해 전북이 선수들을 많이 보강하면서 더블 스쿼드 체제가 가능해졌기에 올해는 두 대회 모두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국내 무대에 오랜 만에 복귀한 이천수는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 이동국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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