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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크로아티아의 수비형 미드필더 오그녠 부코예비치가 한국을 상대로 무려 네 골을 몰아치며 대승한 팀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로아티아는 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한국을 상대로 총 네 골을 터뜨리며 4-0 압승을 올렸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크로아티아는 33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골을 시작으로 다리오 스르나, 니키차 옐라비치, 그리고 믈라덴 페트리치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완승했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1조 예선에서 2위에 올라있다. 월드컵 직행권이 보장되는 조 선두 자리를 노리는 크로아티아는 한국전 승리와 함께 1조 예선 후반기를 앞두고 준비를 마쳤다.

부코예비치는 경기 후 크로아티아 방송 'HTV'를 통해 "한국을 상대로 이긴 건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까다로울 수 있는 상대다. 세르비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좋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코예비치는 "이번 결과로 더 풍부한 경험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한편, 부코예비치는 크로아티아, 벨기에 무대를 거쳐 지난 2008년부터 우크라이나 명문 디나모 키예프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07년 크로아티아 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EURO 2008과 EURO 2012에 연속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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