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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부산 아이파크가 윤성효 감독 부임 이후 첫 공식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부산은 26일 오후 4시 30분 촌부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팟타야 유나이티드와의 연습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태국 전지훈련에서 첫 승전보를 알렸다. 부산은 첫 연습경기인 만큼 검증된 선수들보다는 지난 시즌 기회가 적었던 선수와 신인 위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윤성효 감독은 "아직 선수단 전체의 실전 감각을 다 파악하지 못했다. 태국에서 펼쳐지는 총 네 차례의 연습 경기를 통해 팀 전력을 확실히 파악할 생각"이라며 선발 출전 선수 선택의 기준을 밝혔다.

비록 신인 위주로 구성된 멤버였지만, 공격력은 매서웠다. 부산은 전반 41분 동아대 출신 신인 김도형이 선취골을 기록하며 앞서 갔다. 이어서 부산 유소년팀 출신인 이정기가 추가 골을 넣으며 전반에만 2대0으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김도형의 활약이 빛났다. 페널티 지역에서 현란한 발놀림을 보인 김도형은 결국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이정호가 골로 연결하며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후반 77분 수비진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실점을 내주기도 했다.

첫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김도형은 "이제 시작인 만큼 첫 승리에 큰 의미를 두고 싶지 않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올 시즌 꼭 K리그 클래식 무대에 서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오는 28일 오후 7시(현지시각) 태국 리그 최강팀인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또 한 번의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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