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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퀸스 파크 레인저스 입단을 앞둔 윤석영이 겨울 이적시장 초기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C 밀란과 유벤투스 이적을 추진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윤석영 측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이적을 결정하기에 앞서 밀란과 유벤투스의 영입 의사를 타진했었다고 보도했다.

'칼치오메르카토'의 단독 보도 내용에 따르면 윤석영이 대리인을 통해 밀란과 유벤투스와 접촉했다고 한다. 그러나 밀란과 유벤투스는 나란히 최소 160만 유로로 책정된 윤석영의 이적료에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세리에A 구단이 윤석영 영입을 꺼릴만한 이유는 한둘이 아니다. 몸값을 제외하더라도 세리에A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나 독일 분데스리가와 달리 비유럽(Non-EU)선수를 매년 한 명 이상 영입할 수 없다. 밀란, 혹은 유벤투스가 윤석영에게 관심이 있었더라도 선뜻 그의 영입을 추진할 수 없는 셈이다.

이에 '칼치오메르카토'는 '윤석영은 밀란이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결국 QPR이 나서 그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석영은 최근 잉글랜드로 건너가 QPR 측에서 진행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따라서 그는 워크퍼밋이 발급되는 대로 공식적으로 QPR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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