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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울산현대가 브라질 용병 하피냐(26, Rapael dos santos Oliveira)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울산은 감바 오사카에서 임대가 종료된 하피냐를 브라질 나시오날 구단으로부터 6개월+1년의 조건으로 임대 영입했다. 1년 연장 옵션을 가진 만큼 울산은 하피냐와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협상을 진행했다.

하피냐는 지난해 하반기 울산에 합류해 리그에서 17경기 출장 6득점 2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중요 순간마다 득점(5경기 5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에 크게 힘을 보탰다.

이에 울산 구단 관계자는 "하피냐와 임대 연장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사항의 조율만을 남겨둔 상황"이라며 하피냐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난 직후 브라질로 돌아갔던 하피냐는 최근 울산 선수단의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합류해 본격적인 몸만들기 훈련에 돌입했다. 이로써 울산은 외국인 선수 영입(3+1명)에 한 자리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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