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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기동(25)이 '방울뱀 축구' 제주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독니로 떠오르고 있다.

박기동은 2013시즌을 앞두고 광주FC를 떠나 제주에 입단했다. 191cm의 장신 공격수인 박기동은 제공권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출신답게 볼을 다루는 능력과 슈팅 능력까지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서동현과 함께 제주의 공격진을 이끌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박기동이 15골 이상 득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박기동은 "광주에서 2년간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원래 목표를 정하지 않는 편이지만, 올해만큼은 15골 이상 넣고 싶다"며 동계 훈련을 착실히 소화해 2013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기동은 "박경훈 감독님께 배우고 싶었다. 제주는 패스 위주의 경기를 펼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나 역시 패스 플레이를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팀 득점에 많이 관여하고 싶다"며 팀 적응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경훈 감독은 "2011년 K리그에 왔을 때부터 박기동을 주시했다. 공격수지만 여러 방면에서 능한 선수다. 공격진에 많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이동국의 뒤를 잇는 대형 공격수가 될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며 박기동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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