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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디나모 자그레브, FK 파르티잔 등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도 예정되어 있다.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20일 저녁 11시 50분 터키항공(TK0091)편으로 터키 안탈리아로 출국했다.

지난 1월 4일 소집 후 포항에서 체력 훈련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몸 상태 끌어 올리기에 주력한 황선홍 감독은 4주간 진행되는 터키 전지훈련에서 전술 훈련 및 유럽 강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한 경기 감각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어린 선수들의 프로 무대 적응과 멀티 플레이어 발굴도 이번 전지훈련의 목표다.

황선홍 감독은 "전지훈련 기간 유럽의 강호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작년까지는 제주도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심을 뒀지만, 올해는 선수단의 연령층이 많이 낮아진 만큼 어린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창진 등 어린 유망주들의 성장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서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이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백업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훈련할 것"이라며 AFC 챔피언스 리그, FA컵, K리그 클래식까지 여러 대회를 소화해야 하는 상황을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장 황지수는 "전지훈련 시작과 동시에 경기 위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포항에서 훈련을 하는 동안 선수들의 몸 상태는 충분히 본 궤도에 올라 왔고, 연습 경기를 통해 전술을 점검하며 시즌을 준비할 것 같다. 작년에는 시즌 초반에 다소 부진한 감이 있었는데, 올해는 전지훈련을 통해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디나모 자그레브, FK 파르티잔 등 동유럽의 강호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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