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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울산 현대가 국가대표로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태영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울산이 전설적인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전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로 동메달 신화에 한몫을 했던 김태영 코치를 영입했다. 이로써 울산은 새 시즌을 앞두고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하며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김태영 코치는 선수 은퇴 후 8년 만에 지도자로 K리그에 돌아왔다. 1995년 전남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 코치는 11시즌 동안 25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었다.

K리그의 대표 수비수로 활약한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투지 넘치면서도 날카로운 수비로 대한민국의 4강 신화 창조에 힘을 보탰다. 2012년에는 홍명보 감독과 함께 올림픽 대표팀의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김태영 코치는 "K리그에 오랜만에 복귀해서 상당히 설레고 기대된다. 다음 시즌에 울산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울산의 새로운 주장으로는 골키퍼 김영광이 선정됐다. 김영광은 "코치진과 선수 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시즌 울산에서 정확하고 날카로운 킥을 보여주며 팀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도왔던 김승용은 부주장이 되어 김영광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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