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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광주가 2014년 1부 리그 승격을 향해 축구화 끈을 동여맸다.

광주FC는 2일 2013 시즌 성공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코치진 선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주는 여범규 감독의 지휘 아래 남기일 수석코치, '루마니아 특급' 김길식 MF 코치, 박종문 GK 코치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현역 시절 한국인 최초로 루마니아 1부 리그에 진출한 김길식 코치는 국내 통산 108경기에 출장해 11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루마니아 오체룰 갈라치에 입단해 유로파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등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기도. 2009년 은퇴 이후 지난해 전남 드래곤즈에 합류해 스카우터로 활동했다.

광주 출신 박종문 GK 코치는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전남에서 활약했으며, 통산 192경기에 출장해 211실점을 기록했다. 박 코치는 강원으로 떠난 박호진의 빈자리를 올 시즌 광주 유니폼을 입은 김지성, 제종현 등과 함께 메울 예정이다.

코치진 선임을 완료한 광주는 3일부터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먼저 3일간 광주에서 훈련하며 2013 시즌에 대한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6일 일본 시즈오카현으로 출국해 본격적으로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여범규 감독은 "첫 강등팀의 오명을 벗기 위해 선수단 모두 휴식기 동안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며 “새로운 코치진과 선수단 모두 이를 악물고 훈련에 임해 2013시즌은 반드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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