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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신문로] 김현민 기자 = "한국 축구, 변해야 한다" 안종복 현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종복 前 인천 유나이티드 사장이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제52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출마 선언과 관련해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회장은 기자회견장에서 축구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강조하면서 이처럼 중요한 축구가 현재 불미스러운 사건 및 행정 실책들로 인해 팬들의 사랑을 잃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선수와 축구행정가, 그리고 시민구단 CEO 등 지난 40년간 축구인으로 살아오면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그는 청소년 대표를 거쳐 대우 로얄스(현 부산 아이파크) 주무와 단장직을 재직했으며, 인천 유나이티드 사장직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북한과의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현재 남북체육교류협회장에 재직 중인 그는 축구를 통한 남북교류 확대 및 화해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한축구협회의 도덕성 회복과 학원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점 해결, 시도 축구협회 행정력 강화, 축구학교 설립, 프로구단들과의 노하우 공유, 그리고 남북 단일팀 구성 및 북한 축구팀의 K리그 참가라는 총 6가지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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