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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신문로] 김현민 기자 = 승강제가 도입되는 첫 해 대한민국 프로 축구 리그 1부 리그의 명칭이 'K-리그 클래식'으로 확정됐다.

2013년 대한민국 축구계 최고의 화두는 승강제 출범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시즌 스플릿 시스템을 통해 단계적인 승강제 준비를 시작했고 올 시즌부터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부리그와 2부리그가 펼치는 승강제가 도입됐다.

이에 연맹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한국프로축구 리그 명칭 및 엠블럼 발표’ 행사를 열고, 2013년 새롭게 출범하는 1부리그 ‘K LEAGUE CLASSIC’과 2부리그 ‘K LEAGUE’ 명칭을 새로운 엠블럼을 발표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는 지난 시즌 16팀 중 강등된 두 팀(광주FC, 상주상무)를 제외한 14팀이 참가하게 되며 2부 리그인 K리그는 총 8팀(고양HiFC, 광주FC, 부천FC1995, 수원FC, FC안양, 충북충주험멜FC, 경찰축구단, 상주상무)으로 꾸려졌다.

이제 K리그 클래식 14팀과 K리그 8팀은 각각 ‘우승과 강등탈출’, ‘승격’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2013시즌 K리그 클래식 하위 2팀(13,14위)은 K리그로 강등될 예정이며 K리그 클래식 12위 팀은 K리그 우승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대 3팀까지 K리그 클래식에서 2부 리그로 강등될 수 있으며, 반대로 K리그에서 최초의 승격팀이 탄생할 수도 있다.

한편, 세부적인 리그 일정은 1월 중순 열리는 연맹 이사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과연 승강제가 대한 민국 축구에 어떠한 신선한 바람을 불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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