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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인민 루니' 정대세가 국내 K리그 진출이 임박했다는 독일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정대세는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현 소속팀 FC 쾰른과의 결별이 확실시된다. 그는 지난 1월 쾰른으로 이적하며 꿈에 그리던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았으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배제된 상태다. 특히 그는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된 올 시즌에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스탈렌 솔바켄 전 쾰른 감독과 홀거 스타니슬라프스키 현 감독 모두 그를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했다.

이에 정대세는 지난 몇 개월간 이적을 추진해왔고, K리그 구단들 또한 그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내 구단은 수원 삼성이다. 수원은 최근 서정원 신임 감독의 부임을 시작으로 5년 만의 리그 우승을 위해 체질개선에 나섰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쾰른에서 벤치 신세로 전락한 정대세가 곧 한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대세는 쾰른에서의 생활에 불만을 품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빌트'는 '정대세는 이미 지난달 쾰른을 떠나겠다고 밝힌 상태'라고 전한 뒤, '올해 쾰른의 마지막 경기가 정대세에게도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며 이적을 기정사실로 했다.

쾰른은 6승 7무 5패로 분데스리가II(2부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그럼에도 정대세 컵대회를 포함해 단 네 경기를 출전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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