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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인민 루니' 정대세가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FC 쾰른을 떠나 K리그로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쾰른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정대세를 영입했으나 이후 그에게 실력을 증명할만한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 정대세가 쾰른으로 이적한 후 초반부터 감독은 그를 원하지 않았으나 구단 측에서 독단적으로 영입을 성사시켰다는 잡음이 흘러나왔다.

설상가상으로 쾰른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강등되며 2부 리그로 떨어졌다. 그러나 정대세는 팀이 강등된 데다 간판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가 이적했음에도 올 시즌 단 네 경기(컵대회)에 출전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에 정대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처음으로 소문만 나돌던 K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에이전트가 K리그의 몇몇 구단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쾰른은 지난 1월 40만 유로(한화 약 6억원)의 이적료에 정대세를 영입했다. 그러나 최근 독일 언론에 따르면 쾰른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배제된 정대세를 영입한 액수보다 낮은 이적료에 보낼 의사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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