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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울산 현대 소속의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27)가 아시아 축구연맹(AFC)이 선정한 2012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에서 21년 만에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나왔다. 이번 시즌 울산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끈 이근호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대우 로얄즈의 공격수 김주성(현 대한축구협히 사무총장) 이후 한국은 AFC 올해의 선수와는 인연이 없었다. 박지성이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수상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21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금 아시아 무대의 주인공이 된 선수는 이근호였다. 이근호는 2004년 수상자인 이란의 알리 카리미, 중국 최고의 스타 정즈를 제치고 아시아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이근호는 이미 AFC 챔피언스 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올해의 선수상까지 사실상 예약한 상태였다. 소속팀인 울산은 우승과 함께 페어플레이 상까지 수상하며 이번 시즌 아시아 무대를 독식한 바 있다.

한편, 울산은 AFC 올해의 클럽상을 수상하고 김호곤 감독이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했다. K리그 구단의 수상은 2006년 전북 현대,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 이후 네 번째다.

또한, 홍명보 감독이 이끈 올림픽 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힘입어 아시아 올해의 남자 대표팀으로 선정되는 등 2012년은 한국 축구가 아시아의 맹주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는 한 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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