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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한국전 승리의 '숨은 영웅' 마르셀루가 아직 결승전이 남아있음에도 일단은 4강전 승리를 자축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8일(한국시각)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4강 경기에서 한국을 3-0으로 격파했다.

브라질의 간판스타 네이마르와 이날 두 골을 터뜨린 레안드로 다미앙의 활약도 눈부셨지만,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측면 수비수 마르셀루 역시 이들 못지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특유의 빠른 발과 발재간을 활용한 측면 공격으로 한국의 오른쪽 수비진용을 붕괴시켰다.

마르셀루는 경기 후 브라질 TV '레코드'를 통해 "일단 오늘은 한국전 승리를 자축한 후 결승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전을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기회를 만들어 골로 연결하는 능력이 훌륭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르셀루는 "우리는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 뒤, "모든 선수가 서로를 도와주고 있다. 특히 오늘은 좋은 점밖에 없는 경기를 펼쳤다"며 기뻐했다.

올해로 24세인 마르셀루는 이번 올림픽을 맞아 마노 메네제스 감독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로 낙점됐다. 그는 지난 시즌 소속팀 레알에서 펼친 맹활약을 이어가며 브라질의 사상 첫 올림픽 축구 금메달 도전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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