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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아시아의 뢰브 쌍둥이?" "뢰브 스타일 따라하기?" 피스컵 결승전 당시 신태용 성남 일화 감독의 패션이 독일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하얀 셔츠와 검은색 정장 바지, 세련미 넘치는 벨트와 고가의 시계, 그리고 행운의 팔찌에 이르기까지... 신태용 성남 감독과 뢰브 감독의 닮은 꼴 패션 스타일이 독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함부르크 지역지 '모어겐포스트'는 피스컵 결승전 당시 신감독이 뢰브와 동일한 패션의 옷을 입고 심지어 서있는 포즈마저도 흡사(허리에 손을 얹은 채 경기장을 주시)했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내비쳤다.

영화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뢰브 감독은 언제나 위와 같은 패션을 고집하고 있고, 이를 가리켜 독일 언론들은 '요기(요아힘의 애칭) 스타일'로 지칭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뢰브와 흡사한 신감독의 패션이 독일인들 사이에선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뢰브와 신감독의 차이는 단 하나. 바로 신감독의 경우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점이다. '모어겐포스트'는 뢰브 감독이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서 놓친 부분이 바로 목걸이였다며 오는 8월 15일에 있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평가전에서 뢰브 감독이 목걸이를 착용한다면 상당히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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