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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한국 출신의 스트라이커 정조국이 18개월 동안의 프랑스 생활을 청산하고 친정팀 FC 서울로 복귀한다.

정조국은 지난 2010년 FC서울에서 프랑스 리그1 AJ옥세르로 이적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는 이적 후 주로 교체로 출전하며 올림피크 마르세유 등 강팀을 상대로 득점하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지만 소속팀 감독 교체 뒤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정조국을 직접 영입했던 장 페르난데스 감독의 부름을 받아 AS낭시에서 임대선수로 뛰었으나 21경기 2골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는 결국 낭시와의 재계약에 실패했고, 옥세르 역시 2부 리그로 강등됐다.

정조국은 애초에 옥세르 복귀가 유력했으나 팀의 2부 리그 강등 이후 벌어진 협상에서 서로 간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K리그 복귀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조국은 프랑스 진출 전, 서울에서 8년간 209경기 출전 63골 18도움을 기록했다. 서울은 정조국의 가세로 새로운 공격 자원의 합류로 마르시오 몰리나, 데얀 등의 기존 공격 자원과 함께 더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승점 1점 차이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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