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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김영권이 마르셀로 리피 감독의 열렬한 구애를 받은 끝에 광저우 헝다 이적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다.

광저우 헝다는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루카스 바리오스를 영입한 데 이어 세계적인 명장인 마르셀로 리피 감독을 데려오는 등 전력 보강에 대대적인 자본을 투자하고 있다.

여기에 광저우는 오미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영권의 영입까지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리피 감독의 강력한 러브콜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민'을 포함한 중국 현지 언론은 헝다는 김영권의 이적료로 280만 달러(약 32억 원)을 지급했고 이는 최근 J리그를 떠난 기요타케나 사카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신민'에 따르면 리피 감독이 김영권의 플레이 영상을 지켜본 뒤 그에게 관심을 표명했고, 열렬한 러브콜 끝에 마침내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한다.

김영권은 올여름 홍명보 감독과 함께 런던 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가 끝나면 광저우로 합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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