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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올 여름 피스컵 출전 기간을 통해 K리그에 대한 지식을 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덜랜드는 오는 7월 국내에서 열리는 2012 피스컵 수원에 참가한다. 오닐 감독은 지난 2009년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개최된 제 3회 대회에 아스톤 빌라를 이끌고 출전해 FC 포르투, 유벤투스 등의 강팀을 차례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닐 감독은 피스컵에 참가한 경험은 있지만,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그는 피스컵 참가를 위해 국내에 머무는 동안 K리그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의 K리그를 향한 관심은 곧 선덜랜드가 지동원에 이어 추가로 한국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닐 감독은 지역 일간지 '저널 라이브'를 통해 "2002 월드컵 결승전을 보기 위해 일본에 간 적은 있으나 한국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K리그에 대해서도 아는 게 별로 없다. 따라서 (피스컵에 참가하는) 올 여름은 새로운 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닐 감독은 "한국은 최근 몇 년 간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큰 명성을 얻게 됐다"며 한국 축구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오닐 감독은 "피스컵과 같은 수준 높은 대회에 초청된 건 큰 영광"이라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환상적인 경기장에서 열린다"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 데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선덜랜드는 7월 19일 성남일화와의 4강 경기를 통해 결승행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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