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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은동] 김현민 기자 = 2012 K리그 개막을 알리는 미디어 데이 행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16개 구단을 대표해 모인 16인의 선수들이 올 시즌을 앞두고 득점왕 후보를 꼽았다.

이번 행사에는 16개팀 감독과 선수 대표 32인이 참석해 K-리그 미디어 데이를 빛냈다.

이번 시즌 K리그 우승팀을 묻는 질문에 대해 많은 선수들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소속팀 동료들을 지명한 가운데 지난 시즌 K리그 득점왕 데얀과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이동국, 그리고 J리그에서 돌아온 이근호가 3표씩을 얻었다.

한편 전북 현대 공격수 정성훈이 "내가 득점왕에 오르고 싶다"고 솔직 발언하자, 이에 러시아 리그에서 돌아온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남일이 "아무래도 정성훈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화답해 좌중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각팀 선수들이 예상한 득점왕 후보는 아래와 같다.


정성훈(전북 현대) - 내가 하고 싶다.

김승용(울산 현대) - 내 친구인 이근호

황진성(포항 스틸러스) - 우리 팀의 박성호

곽희주(수원 삼성) - 이근호

김진규(FC 서울) - 작년 득점왕 데얀

김한윤(부산 아이파크) - 데얀

이운재(전남 드래곤즈) - 이동국

강승조(경남 FC) - 이동국

송호영(제주 유나이티드) - 우리 팀의 산토스

윤빛가람(성남 일화) - 요반치치

김은선(광주 FC) - 우리 팀의 주앙 파울루

유경렬(대구 FC) - 데얀

김남일(인천 유나이티드) - 정성훈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이동국이 득점왕에 오를 것 같다.

백지훈(상주 상무) - 이근호

이호(대전 시티즌) - 케빈 오리스

배효성(강원 FC) - 김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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