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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 축구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네이마르가 이탈리아의 악동 골잡이 마리오 발로텔리를 칭찬했다.

브라질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이탈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브라질은 프레드와 루카스가 먼저 두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으나 이후 다니엘레 데 로시와 발로텔리에게 내리 두 골을 내주며 비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

특히 발로텔리의 동점골은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발로텔리는 절묘한 25미터 중거리슛으로 골문의 구석을 정확히 찌르며 패색이 짙던 이탈리아를 구해냈다. 그는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근 소속팀 AC 밀란에서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이에 네이마르는 예전부터 발로텔리의 활약상을 지켜봤다며 상대팀 공격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발로텔리의 열혈 팬이다. 그는 훌륭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네이마르는 "나는 브라질이 이탈리아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본다"며, "우리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선수들의 수준에 걸맞게 팀도 훌륭한 전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은 이탈리아전에 이어 오는 26일 러시아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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