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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외계인' 호나우디뉴가 자국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호나우디뉴는 지난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브라질 대표팀과 인연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몇 차례 대표팀에 승선하기는 했으나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브라질 지휘봉을 잡자 호나우디뉴 역시 대표팀 복귀를 호시탐탐 노리기 시작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호나우디뉴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무대인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호나우디뉴는 최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무대에 서는 것보다 더 좋은 기분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나는 여전히 축구와 브라질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나우디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팀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다시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다. 월드컵에 나간다면 이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다. 네이마르, 레안드로 다미앙 같은 선수들에게 내 경험을 전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나우디뉴는 지난 6월 아틀레티코 미네이루로 이적한 후 9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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