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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열리는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컨페드컵)의 대진이 확정됐다.

컨페드컵에서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이 아시아 챔피언 일본, 북중미 챔피언 멕시코, 유럽 선수권 준우승팀인 이탈리아와 한 조에 속해 맞대결을 치르게 됐다.

지난 월드컵 우승팀이자 현 유럽 챔피언인 스페인은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 오세아니아 챔피언 타히티,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팀과 격돌한다.

컨페드컵은 월드컵 본선을 1년 앞두고 열리는 대회로, 각 대륙의 챔피언들이 출전해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가늠해볼 기회다. 특히나 브라질은 최근 마누 메네제스 감독을 경질하고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을 선임했기에 컨페드컵을 중요한 시험 무대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컨페드컵 조 추첨식에서 "월드컵 우승이 브라질의 목표지만, 경기 외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2013 컨페드컵을 통해 브라질이 월드컵을 개최할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 컨페드컵은 오는 6월 16일(한국시각)에 브라질과 일본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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