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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일본 대표팀의 수장 알베르토 자케로니가 극적인 승부 끝에 오만을 꺾고 사실상 본선행 가시권에 들어간 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본은 14일(한국시각) 열린 오만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B조 예선 5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일본은 경기 종료 1분을 앞두고도 오만과 1-1로 팽팽히 맞섰으나 오카자키 신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하는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이로써 일본은 단 세 경기를 남겨두고 총 승점 13점으로 B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현재 일본과 3위 이라크의 격차는 승점 8점차. 따라서 일본은 남은 세 경기에 모두 패하지 않는 이상 본선행을 확정 짓게 된다.

자케로니 감독은 오만 원정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데에 대해 "더운 날씨 탓에 전반은 매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날씨가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경기 도중 해가 지며 우리의 경기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케로니 감독은 "오만은 오늘 훌륭한 경기를 했으며 그들의 수비를 공략하는 게 어려웠다"며, "이 때문에 측면 공격을 적극 요구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일본은 내년 3월 요르단 원정을 통해 본선행 확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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