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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국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가 수적 열세를 안고도 한국을 꺾은 이란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란은 16일(한국시각) 한국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A조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자바드 네쿠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란은 후반 초반 공격수 마수드 쇼자에이가 퇴장을 당했으나 76분 터진 네쿠남의 골을 지켜내며 승점 3점을 따냈다.

반면 사상 첫 이란 원정 승리를 노린 한국은 또다시 무너지며 징크스를 깨는 데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 원정에서 역대 전적 2무 3패의 절대적인 열세를 이어갔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는 '네쿠남이 76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열 명이 싸운 이란을 한국전 승리로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FIFA는 '이란은 이날 승리하며 한국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며 한국과의 홈 경기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며, '이란은 쇼자에이가 후반 시작 8분 만에 퇴장을 당하고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이란에 패하고도 여전히 골득실에서 앞서 A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한국은 현재 이란과 나란히 승점 7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데다 3위 우즈베키스탄과의 격차도 단 승점 2점차에 불과해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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