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의 중심으로 떠오른 네이마르가 2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카카와 앞으로도 계속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이라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무려 여섯 골을 터뜨리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6-0으로 크게 이겼다.

마누 메네제스 브라질 감독은 이날 2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카카를 선발 출격시켰다. 카카는 네이마르, 오스카 등 브라질의 신예들과 수준급 호흡을 과시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처음으로 대표팀에서 카카와 호흡을 맞추고도 전혀 적응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카카와 함께 뛰는 건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카카는 친정한 플레이메이커이며 나는 그와 아주 좋은 조합을 이뤘다"며 , "아직 그와 더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계속 같이 뛴다면 카카와 나의 조합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라크를 대파한 브라질은 오는 16일 일본을 상대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프리메라 리가 초반 레이스!
[웹툰] 리버풀, 손흥민을 꼭 잡아라
[웹툰]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빨?
스페인 "장결희는 다음 이니에스타"
英  '손흥민, 수아레스 도울 적임자'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