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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우루과이의 '거포' 루이스 수아레스가 남미 예선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반드시 꺾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우루과이는 오는 12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8차전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우루과이는 본선 직행권이 주어지는 마지노선인 4위에 턱걸이 한 상태다.

우루과이는 지난 2011 코파 아메리카 8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당시 충격패를 당한 아르헨티나는 현재 진행 중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7승 2무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꺾은 후 상황이 많이 변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ESPN'을 통해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약점인 수비를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아레스는 "다가오는 예선 2연전을 모두 이기는 게 아주 중요하다"며,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수비력을 괴롭힐만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4강에 진출한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탄탄한 수비력이 최대 장점으로 꼽혔으나 현재 진행 중인 남미 예선에서는 일곱 경기에서 무려 열한 골을 내주며 불안함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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