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가까스로 비긴 데에 대해 그나마 다행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각)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H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잉글랜드는 0-1로 끌려가던 87분 프랑크 람파드가 페널티 킥에 성공하며 간신히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잉글랜드는 이날 무승부에 그치며 몬테네그로, 폴란드에 이어 H조 3위로 밀려났다.

호지슨 감독은 경기 내내 끌려다니다 종료 3분여를 남겨두고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내 승점 1점을 챙긴 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ITV'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 나는 우리가 최소한의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지슨 감독은 "다만 경기에서 패했더라면 이는 아주 혹독한 결과가 됐을 것"이라며, "우리는 최소 비길만한 자격이 있었다. 우리는 실점 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상대를 공략했다. 롱볼에 의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내달 중순 산마리노, 폴란드와의 2연전을 통해 H조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공포 이야기, L과 D의 비극
[웹툰] 챔스 리그용 수비수는 누구?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로이 킨
맨유·첼시 '아프로 머리'를 영입하라
스완지의 성공, 덴마크도 응원한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