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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뉴캐슬 유나이티드(뉴캐슬)의 골키퍼 팀 크룰은 부상으로 헝가리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크룰은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기량을 인정받았고, 이번 터키와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통해 네덜란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러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그러나 성공적인 A매치 데뷔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게 됐다. 크룰은 팔꿈치 부상을 당해 오는 12일 새벽 열릴 헝가리전 명단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EURO 2012 이후 새로이 네덜란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빠르게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고, 크룰 또한 그 수혜자 중 하나였다. 크룰은 EURO 2012까지만 해도 네덜란드의 세 번째 골키퍼로 치부되었지만, 판 할 감독은 자신의 A매치 복귀전에서 그에게 골문을 맡겼다.

크룰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헝가리전에서는 기존의 주전이던 마르텐 스트켈렌부르흐(AS 로마) 또는 미셸 포름(스완지)이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판 할 감독의 개혁이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크룰과 스테켈렌부르흐, 포름 중 어떤 골키퍼가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쳐 주전 자리를 차지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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