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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선두에 오른 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파라과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6차전 경기에서 3-1 완승을 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파라과이를 꺾으며 남미 예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아르헨티나의 최근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11월 콜롬비아 원정을 2-1 승리로 장식한 후 내리 6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메시는 최근 성적에 만족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팀이 더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라과이전이 끝난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남미 예선 1위에 오른 건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계속 최고의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고 밝혔다.

메시는 자신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넣은 골에 대해서도 "첫 번째 헤딩슛 기회에서 실수를 범하며 골대를 맞췄다"고 말한 뒤, "두 번째 프리킥 기회에서도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그러나 다행히 세 번째 기회를 골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2일 페루를 상대로 남미 예선 7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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