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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벨기에 대표팀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1)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반드시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 마루앙 펠라이니, 얀 베르통헌, 토마스 베르마알렌, 무사 뎀벨레 등 유망주들이 대거 성장을 이어가면서 유럽의 '다크 호스' 중 한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벨기에는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단 한 차례도 메이저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웨일스, 크로아티아와의 예선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자르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아자르는 벨기에 '르 수르'와의 인터뷰에서 "그 동안 우리 팀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많은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결과물을 얻어야만 한다."라며 "반드시 월드컵에 진출해야 한다. 웨일스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최소 승점 4점은 얻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자르는 클럽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와중에 대표팀 무대에서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아자르는 "대표팀에서도 비교적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한다. 클럽에서는 더욱 화려한 모습이 많았겠지만, 보통 이것이 일반적이다. 매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를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자르는 올 시즌 첼시에 입단한 이후 리그 3경기에서 1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과연 아자르가 첼시에서의 활약을 대표팀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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