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콧, 월드컵은 잊어버려"
'축구계의 신사' 아르센 벵거 감독이 폭발했다. 선수들이 눈 앞의 시즌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름에 열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시선을 빼앗기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벵거 감독은 "월드컵은 6월에나 열린다. (For f*** sake, the World Cup is in June) 내가 왜 6월에 월드컵에서 일어날 일 때문에 걱정을 해야 하나. 월콧은 부상으로 인해 올해 들어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며 흥분했다.
![[웹툰] FIFA의 페어플레이](http://i.media.goal.com/g/61704_hp.jpg)
[웹툰] FIFA의 페어플레이
FIFA가 티에리 앙리의 이른바 '신의 손'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앙리는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손을 쓰는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비난의 도마 위에 올라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경기 불가라는 FIFA의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페어플레이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영원히 아스날에서 뛰고 싶어"
"아스날에서 은퇴하고 싶다" 세스크 파브레가스(22, 스페인)는 은퇴하는 순간까지 아스날에서 뛰고 싶다며 스페인행 가능성을 부인했다. 파브레가스는 23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남은 선수생활동안 계속 아스날에서 뛸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안 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못 해"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잉글랜드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며 선수층의 한계를 지적했다. 유로 2008에서 예선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던 잉글랜드는 2010 월드컵을 위해 '우승 청부사' 파비오 카펠로 감독을 선임하고 야심 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5골 데포, 최고 골잡이!"
"골잡이로서는 데포가 세계 최고!" 토튼햄 핫스퍼의 수장 해리 래드납이 위건과의 경기에서 무려 5골을 넣으며 9대1 대승을 이끈 골잡이 저메인 데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그는 데포를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교하면서, 데포가 골잡이로선 루니보다 더 낫다고 주장했다.

"가투소, 맨시티 이적 안 해"
"가투소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은 사실 무근!" AC 밀란의 감독인 레오나르두가 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젠나로 가투소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가투소는 1999년 밀란에 입단한 후 10년째 활약하며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잡고 있다.

벵거, 차기 英 대표팀 감독 후보?
"벵거는 사실상 명예 영국인이나 마찬가지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일요일판인 '메일 온 선데이'가 2018년 월드컵에 대비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을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후보로 올려놓았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