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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트위터에 올라온 축구 선수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모음.

베슬리 스네이더 (인테르, 네덜란드): 에버튼 훌륭한 승리 축하... 헤이팅하 축하하고 판 페르시도 맨유 데뷔전 축하!!!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을 본 이후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들에게 인사를 전한 스네이더.

알렉스 옥스레이드-체임벌린 (아스널): FIFA 13 표지 모델이 되어 영광이야. 자랑스럽네! 기회를 준 FIFA 13 고맙습니다.

잉글랜드의 유망주 체임벌린이 FIFA 13 모델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조이 바튼 (퀸즈 파크 레인저스): 내가 산 유일한 '데일리 미러' 신문은 화장실 변기 옆에 있어. '미러'와 변기는 비슷한 점이 많아. *으로 가득차 있다는 거지.

트위터에서 악동 기질을 유감 없이 드러내는 바튼.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를 맹비난.

파브리스 무암바 (前 볼튼): 방금 5대5로 축구했어. 와, 정말 기분 좋네.

심장 이상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무암바. 축구의 즐거움은 여전히 잊지 못하는 듯.

애슐리 콜 (첼시): 왜 굳이 내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내가 쓰는 말에 불평하는지 모르겠네. 누가 설명 좀 해줘. 하하하.

많은 안티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콜. 트위터로 비난 멘션이 많이 날아 오는 듯?

존 오비 미켈 (첼시, 나이지리아): 빅터 모제스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 아주 실력 있는 선수고 좋은 친구야.

미켈이 나이지리아 대표팀 동료 모제스의 첼시 합류를 환영.

셰이 기븐 (아스톤 빌라, 아일랜드): 데미언 더프가 대표팀에서 은퇴해서 아쉬워. 그토록 훌륭한 선수와 함께 뛰었다는 게 영광이야. 수고했어, 더프.

은퇴를 발표한 오랜 대표팀 동료 더프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넨 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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