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유벤투스 5 -1 삼프도리아...MOM은 아마우리
유벤투스가 골 가뭄에서 탈출한 아마우리의 대활약 덕에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던 돌풍의 삼프도리아를 격침시켰다.
유벤투스
부폰-6
파치니가 득점한 후 공을 주어서 전방에 보내준 것 외엔 한 것이 없었다.
그리게라-6.5
수비적으로 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공격에 잘 가담해주었다.
칸나바로-6.5
오늘 경기 내내 카싸노와 파치니를 잘 마크해 주었지만 순간 놓쳐버렸던 파치니가 넣은 만회 골 때문에 조금 실망할 것이다.
키엘리니-8
칸나바로와 함께 카싸노와 파치니를 잘 막았을 뿐만이 아니라 유벤투스의 두 번째 골을 넣기도 하였다.
그로소-7
치로 페라라 감독의 지시에 따라서 평상시보단 좀더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먼 거리에서 때린 멋진 슈팅으로 득점을 할 뻔 하기도 하였고 트레제게의 골을 어시스트 했다.
펠리페 멜루-8.5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원에서 삼프도리아의 볼 배급을 완벽히 막아버렸다.
시소코-7.5
점점 경기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 아마 오늘 삼프도리아 선수들은 중원의 두 “괴물”때문에 공격을 할 엄두는 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카모라네시-8
이번 시즌 유벤투스 선수들 중에서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카모라네시는 오늘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을 뿐만이 아니라 삼프도리아 수비수들을 경기 내내 농락했다.
디에구-7.5
오늘 유벤투스의 삼각편대를 잘 이끌어주었다. 아마우리의 선취 골을 어시스트 했을 뿐만이 아니라 경기 내내 지오빈코와 함께 삼프도리아 수비진들을 휩쓸어버렸다.
지오빈코-8.5
경기의 왼편을 완벽히 초토화 시키면서 유벤투스에게 뛰어난 크로스를 올려주었고 결국 카모라네시에게 천재적인 어시스트를 보내줬다.
아마우리-9
두 골을 넣고 키엘리니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삼프도리아 격침의 주역이 되었다.
교체명단
포울센-6.5
시소코 대신 중원에서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트레제게-7
강력한 헤딩으로 경기의 대미를 장식했다.
데 첼리에-6
경기에 이렇다 할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삼프도리아
카스텔라치-7
비록 다섯 골을 헌납하였지만 그로소, 키엘리니 그리고 그의 팀 동료인 루치니를 상대로 눈부신 선방들을 보여줬다.
스탄케비치우스-4
지오빈코에게 철저히 유린당했다.
가스탈델로-4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삼프도리아는 가스탈델로가 없을 때 더욱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전반 두 실점 모두 그의 책임이었다.
루치니-4
그의 파트너인 가스탈델로처럼 오늘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공격진들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했다. 거기다가 자살골을 넣을 뻔 했다
자우리-5
전반에 카모라네시를 상대로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하프 타임 때 교체되었다.
만니니-5
비록 이번 시즌에 뛰어난 활약을 펼쳐준 만니니였지만 오늘 경기에선 아무런 활약도 펼치지 못했다.
티소네-4
부상당한 팔롬보 대신 나왔지만 멜루와 시소코란 두 괴물에게 완전히 제압당했다.
폴리-5.5
폴리는 분명히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 경기에선 유벤투스 미드필더들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녔다.
지에글러-5
오늘 경기에서 미드필드와 수비진영에서 플레이를 했지만 좋은 플레이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카모라네시의 골과 어시스트가 지에글러 쪽에서 나왔다.
카싸노-5.5
비록 경기 시작 때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카모라네시가 세 번째 골을 넣고 나서는 포기한 듯이 보였다.
파치니-6.5
비록 후방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진 못했지만 결국 만회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교체명단
벨루치-6
비록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진 않았지만 파치니의 골을 어시스트 했다.
파달리노-5.5
오늘 열심히 달려주기만 했다.
카치아토레-5
카치아토레가 잠시 놓친 아마우리가 네 번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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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com Italian Team /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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