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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 2012년 12월 8일
  • • 오전 4:30
  • • 임테흐 아레나, Hamburg
  • 주심: M.웨이너
  • • 관중: 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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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사미 비켜!' 최전방서 골 노린다

손흥민 '우사미 비켜!' 최전방서 골 노린다

Getty Images

[골닷컴] 김현민 기자 = 함부르크 vs 호펜하임, 일시: 2012년 12월 8일 새벽 4시 30분(한국 시간), 장소: 임테흐 아레나

# 함부르크, 홈 3연승 달릴까?

함부르크는 11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홈에서 2승 3패에 그치며 원정에서보다 홈에서 더 약한 기현상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2번의 홈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홈성적을 끌어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사실 뒤셀도르프와의 경기에서 함부르크가 0-2로 완패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함부르크에 위기가 도래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는 바로 뒤셀도르프 원정에서 에이스 라파엘 판 더 파르트와 손흥민, 그리고 토마스 링콘이 동시에 부상을 당했기 때문.

하지만 위기의 순간 토어스텐 핑크 감독은 종전 4-2-3-1 포메이션에서 다이아몬드 4-4-2(4-3-1-2)로의 변화를 모색했고, 샬케전 3-1 승리에 이어 볼프스부르크 원정 1-1 무승부를 거두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분데스리가 9위에 위치하고 있는 함부르크는 이제 홈 3연승과 함께 유럽 대항전 진출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6위 마인츠와의 승점은 2점차.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역전이 가능하다.




# 4연패 호펜하임, 감독 교체 효과 볼까?

호펜하임은 최근 분데스리가 4연패와 함께 강등권인 16위로 추락했다. 결국 마쿠스 바벨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고, 호펜하임 2군 팀을 지도하던 프랑크 크라머가 임시 감독직에 올랐다.

스위스 대표팀 간판 공격수 에렌 데르디요크를 비롯해 전임 독일 대표팀 수비수 안드레아스 벡과 마르빈 콤퍼, 킥의 달인 세야드 살리호비치, 그리고 독일 21세 이하 대표팀의 두 주축 제바스티안 루디와 케빈 폴란드에 이르기까지 호펜하임 선수단 면면 자체는 상당한 짜임새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감독 교체에 따른 선수들의 정신력 무장이 이루어진다면 다시금 상승 무드를 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한편 호펜하임은 차기 감독 후보로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지도했던 베른트 슈스터가 거론되고 있다. 슈스터는 독일 타블로이드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분데스리가로 돌아오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손흥민 vs 우사미, 92년생 동갑내기가 격돌한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지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53분경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이번 호펜하임전에선 다시 선발 출전을 준비 중에 있다. 그것도 손흥민의 포지션은 바로 최전방 투톱 공격수.

이는 최근 함부르크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생긴 변화이다. 판 더 파르트와 마르첼 얀센이 동시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선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절정에 달한 컨디션을 자랑하던 막시밀리안 바이스터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함부르크의 이번 상대인 호펜하임은 분데스리가 15경기에서 무려 36실점을 허용하며 최다 실점을 기록 중에 있다. 그러하기에 손흥민 입장에선 충분히 골을 노려볼만 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호펜하임엔 일본 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 우사미 다카시가 있다. 우사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호펜하임 이적 후 주전으로 활약하며 2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손흥민과 우사미 모두 92년생으로 이미 2008년 AFC 16세 이하 청소년 대회 당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이 속한 한국은 일본에게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2009 17세 이하 FIFA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반면 우사미의 일본은 조별 리그에서 조기 탈락했다). 두 동갑내기 한일 유망주들의 맞대결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도 이 경기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 최근 경기 결과

함부르크

11월 10일 v 프라이부르크(원정): 0대0 무 (분데스리가)
11월 17일 v 마인츠 05(홈): 1대0 승 (분데스리가)
11월 23일 v 뒤셀도르프(원정): 0대2 패 (분데스리가)
11월 27일 v 샬케 04(홈): 3대1 승 (분데스리가)
12월 02일 v 볼프스부르크(원정): 1대1 무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11월 10일 v 뒤셀도르프(원정): 1대1 무 (분데스리가)
11월 18일 v 볼프스부르크(홈): 1대3 패 (분데스리가)
11월 25일 v 바이엘 레버쿠젠(홈): 1대2 패 (분데스리가)
11월 28일 v 뉘른베르크(원정): 2대4 패 (분데스리가)
12월 02일 v 베르더 브레멘(홈): 1대4 패 (분데스리가)


# 팀 뉴스

1. 함부르크

함부르크는 판 더 파르트와 바이스터, 얀센, 고이코 카차르, 그리고 페트르 이라첵 등 미드필드 라인에 부상 선수가 집중되어 있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손가락 골절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토마스 링콘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는 점이다. 그는 벤치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함부르크(4-3-1-2): 아들러(GK) - 디크마이어, 맨시엔, 베스터만, 지 긴 람 - 셸브레드, 바델리, 아오고 - 아슬란 - 손흥민, 루드네브스

2. 호펜하임

호펜하임은 수비수 얀닉 베스터가르트와 슈테판 테슈커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 외 미드필더 보리스 부크체비치는 자동차 사고로 인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호펜하임(4-3-1-2): 카스텔스(GK) - 벡, 윌리암스, 콤퍼, 존슨 - 루디, 살리호비치 - 피르미누, 폴란드, 우사미 - 호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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