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네이마르 위해 브라질 물리치료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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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네이마르 레알행 가능성 봉쇄하기…브라질 대표팀 물리치료사 합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간판스타 네이마르의 완전한 부상 회복을 목표로 브라질 대표팀 물리치료사를 영입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 물리치료사 브루노 마지오티는 13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SG가 나의 새로운 집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ESPN'은 PSG가 지난 수개월간 네이마르의 발목 부상을 치료한 데다 다니 알베스, 티아구 실바, 마르퀴뇨스 등의 부상 관리와 체력 훈련을 담당한 마지오티를 구단에 합류시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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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PSG가 마지오티를 영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은 안테로 엔리케 단장이다.

엔리케 단장은 작년 11월 주치의 마르셀루 페레이라 다 코스타가 PSG를 떠난 후 팀에 브라질 선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그들의 몸상태 관리를 원활히 하려면 포르투갈어를 구사할 줄 아는 스태프 일원이 최소 한 명은 필요하다며 마지오티에게 접촉했다고 한다. 월드컵을 마친 마지오티 또한 유럽 무대의 강호 PSG가 제안을 하자 이를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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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SG의 마지오티 영입은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네이마르를 무조건 붙잡으려는 구단 측 결정이기도 하다는 시선이 강하다. 지난 시즌부터 이적설이 제기된 네이마르는 올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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