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18 WC 선수 보상금 순위' 전체 리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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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에서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비례해 지급하는 보상금 관련 프리미어리그 1위...상위 10팀 중 4팀이 EPL.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3,4위전 그리고 결승전 두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대회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이번 월드컵과 관련된 각종 상금과 함께 리그 및 팀에 할당되는 보상금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중 '월드컵 클럽 보상금'이 베를린에 기반을 둔 국제적인 정보통신기술 업체인 'Tonka(톤가)'에 의해 집계됐다. 이 자료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보유한 현재 소속클럽들이 한 선수 당 하루에 약 6,408 파운드(한화 약 955만원)를 지급받으며 각 선수들이 지난 2년간 몸 담았던 이전의 팀들 또한 이 금액의 3분의 2정도를 지급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즉, 해당 리그에 속한 선수들의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탈락하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 있을수록 보상액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자료에 의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전체 리그 중 최고액의 보상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Tonk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전체 지급액 중 약 20%의 보상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금액으로 환산할 시 전체 보상 지급액인 약 1억 6천만 파운드(한화 약 2385억 원) 중 약 3075만 파운드(한화 약 458억 원)을 지급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뒤를 이어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가 위치했으며 각각 보상액은 약 1649만 파운드(한화 약 245억 원)과 약 1402만 파운드(한화 약 209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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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가 최고액을 보상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각 클럽의 보상액을 확인했을 때 알 수 있다. 각 클럽 중 1위를 차지한 팀은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였으며 약 394만 4400파운드(한화 약 58억 2천만 원)을 얻게 되고 그 뒤를 이어 레알 마드리드, 첼시, 토트넘 핫스퍼, FC 바르셀로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Tonka
눈에 띄는 것은 상위 10팀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이 무려 4팀이나 포함됐다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상위권인 4위에 위치했고 이것은 토트넘을 소속팀으로 가진 많은 선수들이 속한 잉글랜드 대표팀이 4강까지 진출한 것이 큰 기여를 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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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랑스 대표팀이 결승전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리그 1'은 이탈리아 '세리에 A' 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로 살려 8강까지 진출한 러시아의 '프리미어리그'는 포르투갈의 '프리메이라리가'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사진 = 정보통신기술 업체 'Tonka(톤가)' 공식 홈페이지 자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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