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0호골' 루니 "달콤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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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호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무승부를 이끌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웨인 루니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호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무승부를 이끌었다.

에버튼은 21일 (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1대 1로 비겼다. 이 날 경기에서 루니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200호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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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으로 이적해 리그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루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0호 골은 매우 좋았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경기에서 값진 골이었다. 그 순간은 매우 달콤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분명 발전할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여름 많은 영입을 했다. 우리는 야망이 있으며, 전진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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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루니는 "에버튼의 야망을 오늘 경기에서 보여주었다. 강팀과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나는 잉글랜드 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일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에버튼으로 새롭게 이적한 루니는 개막후 펼쳐진 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친정팀으로 돌아온 루니의 활약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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