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복귀’ 과르디올라 “휴식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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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효과? 지켜볼 것이다. 이기면 좋았던 것이고 지면 안좋았던 것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휴식에서 돌아온 뒤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까지 22승 3무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며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7승 5무 4패)에 승점 14점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16강), FA컵(16강), 카라바오컵(결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3일 번리와의 경기 후 선수들에게 3일간의 휴식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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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후 돌아온 과르디올라 감독은 휴식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달에 4개의 다른 대회에 출전한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카라바오컵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방식대로 할 것이다. 단지 한 경기 한경기 만을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내일 레스터와 경기가 있고, 3일 후 챔피언스리그 경기다. 그리고 5일 후 FA컵 경기다. 그리고 5일 후 아스널과 카라바오컵 결승전이다. 우리는 선수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볼 것이다. 몇몇 선수들은 완벽한 몸상태가 아니다. 그리고 몇몇 선수들은 (부상에서)돌아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휴식이 중요했냐는 질문에 “지켜볼 것이다. 이기면 좋았던 것이고 지면 안좋았던 것이다. 우리는 8월 이후로 정말 많은 경기를 뛰었다. 주중에 쉰 주는 단 한번이다. 우리는 휴식이 필요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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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축구를 사랑한다. 그러나 3~4개의 대회를 치르며 3일에 한 번씩 항상 경기를 치르면 때때로 휴식이 모두에게 좋은 일일 것이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월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를 갖는 맨체스터 시티가 휴식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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