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올해 발롱도르 후보, 살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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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주목한 호날두 "발롱도르 경쟁, 올해는 나와 메시만 하지 않을 거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2년 연속으로 발롱도르를 차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지난 10년간 자신의 라이벌로 꼽힌 리오넬 메시(30) 외에도 경쟁 상대가 한 명 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살라는 리버풀로 이적한 첫 시즌부터 43골 14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그는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데다 리버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기록만 놓고 보면 살라는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 발롱도르 후보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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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롱도르 5회 수상에 빛나는 호날두도 살라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는 최근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올 시즌은 살라를 발견한 한 해였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이어 "사람들은 발롱도르를 얘기할 때 항상 크리스티아누(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대결이라고 말한다"며, "그러나 이번에는 발롱도르 경쟁에 합류할 만한 선수가 있다. 살라가 이 중 한 명이다. 살라가 최근에 부상을 당했으나 러시아 월드컵에는 문제없이 꼭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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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 또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달 종료된 20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발롱도르 후보 자격을 충족한 상태다. 호날두가 올해도 발롱도르를 수상하면 그는 메시에 이어 두 번째 역사상 3년 연속 수상자가 된다. 또한, 메시와 호날두가 각각 5회 수상을 기록 중인 현재 발롱도르를 6회 수상한 선수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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